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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는 아무나 되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마음자세가 중요합니다. - 소명감과 사명감이 있어야됩니다. - 희생정신과 헌신의 정신이 강해야됩니다. - 사적인 욕심이 있어서는 곤란합니다. -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신앙적, 실력(기능), 체계적인 전략을 세워야 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상기 내용은 어디까지나 원칙론이구요. 자세한 사항은 만나서 상담을 통해서 좋은길을 모색해봅시다. 샬롬~! 010-8320-2727 미션시범단장 { 이상훈 님 원글 } 태권도를 통하여 선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지금 3단 단증이 있습니다. 그러나 운동을 안하지 오래 되었습니다. 이런 사람도 지금부터 준비하면 가능성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나이는 4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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