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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모두들 평안하신지요? 50여명이 미국단기선교를 다녀오자마자 토요심사 준비에 많이 바쁩니다. 날로 부흥하는 선교협회의 업무량이 많아 힘은 들지만 하나님의 응답이 예상보다 빨라서 여러가지로 행복한 나날을 보낸답니다. 이번주 토요심사인원은 선교협회 사상 최고 많은 응심자가 참여하는 심사가 될 것 같습니다. 700명이 약간 밑도는 인원이 참가하게 되었으니까요. 자원봉사자가 많이 필요합니다. 심사 당일 사무총장에게 찾아오셔서 일거리를 요청하시면 친절히 안내 하겠습니다. 임원 및 심사위원들은 1시간전에 심사장 본부석에 집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후 3시에 개회식과 십자가드라마시범에 이어 1,2,3,4품1,2,3,4,5단 순으로 심사를 시작합니다. 지난번 품증과 번호표는 본부석에서 안내방송을 통해 전달할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의 협조로 멋있고 즐거운 심사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사무총장 김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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