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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레루야 스리랑카에서 태권도로 선교를 하고 있는 이건우 선교사 입니다. 태권도 보다는 가라대가 더욱 퍼져 있어 태권도 선교회에세 복음의 시범을 보여 주기를 기도 합니다. 이곳은 태권도를 통하여 쉽게 접근 할 수 있습니다. 중보기도 부탁 드립니다. 이곳 메일은 pcmmy@hanmail.net pcmmy1@naver.com 0779-826033 한국에서 다시 만나기를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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