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큰 감사를 드립니다. 보이게 그리고 보이지 않게 많은 눈물을 흘린 외국인 근로자들과 함께 본 많은 청년들... 그리고 사역자들 모두 큰 감사를 전하였습니다. 많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자신의 조국에 들어가서도 그 귀한 영상들을 간직하고 주님을 만날 기회가 가까와진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다시한번 고개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주에 한글반이 다시 운영되고 네팔인들 전도가 계속될텐데 각나라 학생들이 더듬거리며 어제의 얘기를 하게 될것같습니다. 방글라데시,우주베키스탄,중국인들,네팔인들등등 각국 외국인근로자들에게 이런 귀한 나눔을 제공할 수 있도록 몸을 아끼지않으시고 수고해주심에 주께서 더 큰 상급으로 응답하시길 기도합니다. 특히 다리를 놓아주시고 예수님의 역활로 수고해주신 정재형형제님께 그리고 사무총장님께 죄송함과 아울러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발다치신 형제님 괜찮으신지 걱정되네요. ----- 온누리교회 요셉청년 경제경영2협의체 부의장 이용미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