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10/24(일)오후3시에 육군사관학교앞에 있는 예수사랑교회에서 태권도선교시범이 있었습니다.
300여명의 성도들앞에서 묘기격파와 태권체조,위력격파와 품새등 다양한 시범을보이고 십자가드라마시범으로 성도님들과 은혜를 나눴습니다. 처음 접하신분들의 한결같은 인사가 "너무 너무 멋있고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라고 한마디씩 하셨습니다.담임목사님이신 김진하목사님을 15년정도로 오랜만에 만나 뵈었는데 정말 반갑고 역시나 그 온화하고 인자하신 모습은 여전하시더군요. 교회의 아름다운 시설과 열린예배 형식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시킬수있는 무대겸 강단이 참 맘에들고, 살아움직이는 교회처럼 느껴지는 분위기가 정말 맘에 들어서 어떤분은 자기 자식은 이런교회를 보내고 싶다고 하십니다.
태권도선교의 기도동역자들을 많이 세우고 돌아왔습니다. 태권도를 통한 세계선교에 동참을 호소하며, 자동이체 매월1,000원씩 평생 기도회원이 되어주실것을 요청 했습니다. 전국교회를 순회하며 교회마다 태권도선교회를 조직하며, 자동이체 매월1,000원씩 평생 기도회원을 확보하여 개미군단과 같은 기도의후원자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땅끝까지 복음의 증인되기 위해...
시범단장 김 희 도
- 샬 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