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사님......청소년 전도사님께서 이런말씀을 하시다니 충격입니다 ㅎㅎㅎ
문화를 잡지못하면 세계복음화를 할수 없습니다
지금도 사단은 교묘하고 지능적으로 세상의 문화 (음악,영화 등등) 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알게모르게 사단숭배 음악에 흥얼거리고(뉴에이지 등), 백워드기법을 통한 노래에 알게모르게 노출되어있고, 각종 영상 (드라마,영화 예)왕꽃선녀님(?) 붙잡혀있습니다
통일교의 문선명 씨는 세상 문화를 잡았습니다 서울에 예술의전당, 성남일화 축구단, 부산의 가장 높다는 빌딩 (지금 만들고있죠) 다 통일교에서 만든 것이죠
통일교에서 만든 성남일화 축구팀에 환호하고 있고 그들이 만든 예술에 전당에서 문화생활을 즐기죠
아무것도 아닌것 같죠? 영적인 세계는 그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문화가 아주 중요하고 청소년 사역이 중요한 것 입니다
중요한건 그 청소년의 머리가 짧은지 염색을 했는지가 아니고 중요한건 예배가 경건한지 아닌지가 아니고
그들이 예수님이 그리스도 라는 사실을 아느냐 모르느냐 입니다!!
그래서 문화가 중요하고 청소년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랩런트(청소년) 들이 모이는 태권도장이 아주 중요하며 그 청소년을 지도하는 지도자가 아주 중요합니다
태권선교에는 여러가지 장르가 있습니다 협회 사무총장님이 말씀하신 찬송을 이용한 율동도 많구요^^
어째든 문화를 잡지못한다면 복음을 증거하기도
그만큼 힘이들것 입니다
011-381-1640 김태정
{ 이학수 님 원글 }
복음은 세상과의 타협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안믿는 젊은이들이 좋아한다고 해서 태권선교에 세상문화를 접목하는 것은 그들에게 오히려 그렇게 해도 된다고 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복음성가나 찬송가 또는 편곡된 찬송을 통해 그들에게 접근하는 것이 성경적이지요.
선교는 세상 이벤트와 다릅니다. 세상 이벤트는 많이 모이는 것이 성공이라 하지만 선교는 그 중 1명이 하나님을 영접한다면 그 자체가 성공이지요.
선교행사는 처음 시작부터 끝나는 순간까지 모두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예배입니다. 교회에서 대예배를 드리는것과 본질은 같다는 것입니다.
대예배에 젊은이들을 초청하기 위해 준비찬송을 유행가로 하면 안되겠지요.
교회행사에서의 세상문화 접목은 더욱더 위험하지요.
저는 학원선교회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전도사입니다.
호산나교회/호산나학원선교회
담임전도사 이학수
016-9331-8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