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기도로 O.M국제선교대회 시범을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태권도장경영과 사범으로써 역할을 못함으로 인해 오는 피해를 감수하면서까지 시범에 참가 해준 14명(조영배,김희도,이동연,김태두,김칠성,김진석,정재형,고인환,김종호,정윤희,도형진,이세종,정원호,김서윤)의 단원들에게 정말 감사함을 전하고 하나님께서 상급으로 채우시리라 확신합니다.
국제 행사인 관계로 시간관계상 15분준비한 시범을 10분으로 갑자기 축소하느라 혼선도 있었지만 시범이끝난후의 각국의 선교사님들의 반응이 한마디로 너무나 좋았다라는 반응과 영국선교사 한분이 찾아와 스포츠선교를 담당하는분이라며 앞으로 계속적인 유대관계를 가질것을 제의하고 그리스 아테네 올림픽선교도 도울 방법을 모색해 보겠다며 진지하고 적극적으로 대화를 나눴습니다.(참석인원200여명)
